개그우먼 맹승지가 성추행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놔 충격을 던졌다.
맹승지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압도적7’ 녹화에 참여해 “한 선배와 단 둘이 남았을 때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는 회사에서 야한 농담을 일삼는 비호감 상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맹승지는 “다음에 또 단 둘이
한편 ‘압도적7’은 컬투 정찬우, 김태균이 진행한다. 누가 앞서는지 누구나 궁금해 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두 가지를 놓고 7개 항목으로 완벽 비교 분석하는 신개념 라이벌 토크쇼다.
/사진 종합편성채널 ‘압도적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