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드라마 ‘미생’에 중간 투입된 배우 박진서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서는 14일 오전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철강팀 신다인을 주목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서는 화이트 셔츠를 입어 단정한 회사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미생’의 대본과 사원증을 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 사진=여울엔터테인먼트 제공 |
앞서 박진서는
한편 박진서가 중간 투입된 ‘미생’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