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Mnet ‘슈퍼스타K6’의 톱11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14일 오전 CJ E&M은 “오는 12월24일, 2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슈퍼스타K6 톱11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퍼스타K 콘서트’는 시즌2부터 매년 방송 종료 후 참가자들의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알리는 의미로 콘서트를 마련해왔다. 이번 ‘슈퍼스타K6 톱11 콘서트’의 참가자는 김필, 곽진언, 임도혁, 장우람, 송유빈, 버스터리드, 이준희, 이해나, 미카, 브라이언박, 여우별밴드 등 톱11 진출자들이다.
↑ 사진 제공=CJ E&M |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참가자들의 특별 무대와 콜라보레이션, 개성 넘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CJ E&M 측은 “매년 ‘슈퍼스타K’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해왔던 공연인만큼, 프로 못지 않은 무대를
한편 ‘슈퍼스타K6 톱11 콘서트’의 티켓은 14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단독으로 오픈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