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Lindsay Rohan)이 과감한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에서 점심을 먹으러 나온 린제이 로한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머리를 넘기며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그는 과거의 패셔니스타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있는 듯 하다. 특별하지 않는 아이템도 적절하게 매치해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린제이 로한은 영화 ‘페어런트 트립’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약물 복용 등 각종 문제를 일으켜 ‘할리우드 악동’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