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서울 배리어프리 영화제' 개막식이 13일 오후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4년도 배리어프리 영화제 홍보대사인 한지민과 2015년도 배리어프리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준익 감독과 배우 성유리가 나란히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한지민(왼쪽부터)과 홍보대사 서보경, 권순철, 최하늘, 배우 성유리, 이준익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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