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속칭 '찌라시(정보지)'와 관련해 현재 변호사를 통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며 "최근 1주일 여 동안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번진 사진은 합성된 것도 아닌 본인(비) 자체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앞서 SNS에서는 가수 비라고 주장된 한 남성의 알몸 사진과 추측성 유언비어가 떠돌었다. 비는 종영한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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