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 브래드 피트, 세번째 내한…나이들어도 여전한 '섹시미'
↑ '퓨리 브래드 피트'/사진=스타투데이 |
'퓨리 브래드 피트'
퓨리 브래드 피트가 '퓨리'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한 가운데 여전한 섹시미를 뽐내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13일 오전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퓨리' 배우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의 내한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촬영을 하면서 배우들과 매우 친해졌다. 가족 같은 느낌"이라면서 "매일 아침 복싱을 하는 등 4개월 전부터 함께 훈련을 했기 때문"이라고 훈훈한 분위기를 언급했습니다.
이어 "다른 사람들 보다 레먼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극중 부대원 한 명이 죽고 신참으로
한편, '퓨리'는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 대디(브래드 피트 분)가 4명의 병사와 함께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치는 전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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