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클라라 이태임, ‘한국 3대 섹시녀’ … 몸매 3년이면 끝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배우 이채영(28)의 ‘3대 섹시녀’ 발언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해치치 않아요’ 특집에 배우 이채영, 이철민, 김뢰하, 김원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채영에게 "이태임, 클라라 86년생 3대 섹시녀로 꼽히는데 실제로 보고 어땠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채영은 "다 비슷비슷하다"고 답했다.
MC들이 "둘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다는 건가"라고 짓궂게 묻자 이채영은 "솔직히 몸매로 관심 받는 건 앞으로 3년이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외모적인 것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채영 클라라 이태임의 과거 화보 및 방송 사진 등이 게재됐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이들은 화보, 방송 사진 속에서 8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어 많은 남성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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