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논란이 됐던 한 글 때문이다. 김 교수는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에 적극 참여해왔는데 일부 네티즌은 이를 두고 그가 뉴라이트 및 친일파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 교수는 중도보수를 표방해온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뉴라이트가 아니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는 게 김 교수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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