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첫 솔로앨범 ‘광화문에서’로 음원 차트 1위에 등극했다.
규현은 13일 첫 솔로 앨범 ‘광화문에서’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멜론, 지니,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총 6개
규현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노래하려면 자야하는데. 너무 좋아서 잠이 안 오네”라고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광화문에서’는 규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곡이다.
한편 규현은 13일 오전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