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김지호가 ‘삼시세끼’ 맷돌 드립 커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배우 김지호는 7일 방송된 ‘삼시세끼’ 4회에서 이서진, 옥택연으로부터 맷돌 드립커피를 대접받았다.
이서진, 옥택연은 맷돌 드립커피에 염소에게 짠
김지호 ‘삼시세끼’ 출연에 네티즌들은 “이번에 김지호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됐네요” “김지호 되게 엉뚱하고 재밌더라” “‘삼시세끼’ 다음 게스트는 누가 나오려나” “나도 맷돌 드립커피 마셔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