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소율 /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신소율이 자신의 속옷 화보 사진이 퍼지는 것과 관련, 불편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소율은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쭉 참고 기다리다가 정말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글 올려봅니다."라며 운을 뗐습니다.
그는 "상황과 글 내용에 상관없는 과거 사진을 일부러 올리는 일부의 분이 정말 밉고
이어 "앞으로 연기로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그러니 이제 그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