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서지수와 함께 하지 못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아트홀에서 러블리즈가 1집 ‘걸스 인베이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오늘 자리에 지수가 함께하지 못한 채 일곱명이서만 오게 돼 죄송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지수의 빈자리를 꽉꽉 채워서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사진=곽혜미 기자 |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