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 소속사 해명 /사진=MBC |
모델 장윤주 측이 방송인 노홍철과 사건 당일 함께 있었다는 추측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10일 장윤주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가진 것은 맞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노홍철은 지난 8일 새벽 1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사건 발생 당일, 노홍철이 나왔던 호텔에서는 공교롭게도 장윤주의 생일 파티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에 장윤주 측이 입장을 표명한 것 입니다.
한편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월 '무한도전-IF 만약에' 특집을 통해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노홍철은 같은 날 음주운전 적발로 출연 중이던 프
장윤주 소속사 해명에 누리꾼들은 "장윤주 소속사 해명, 억울했겠어" "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과 만난 적 없었구나" "장윤주 소속사 해명, 괜히 억울할뻔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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