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직접 기른 콩이 30분 만에 품절됐다.
이효리는 “오늘은 드디어 콩 파는 날. 1키로, 2키로 요렇게 두 개로 나눠 80키로 정도 준비해갔다”고 설명했다.
1kg 짜리 콩은 무려 30분 만에 품절됐다. 그는 “준비해 간 콩도 완판하고 보고 싶었던 사람들도 오랜만에 보고 즐거웠던 하루”라며 후기를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현재 남편 이상순과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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