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서지수 루머 확산 "알몸 사진 유포하고 성희롱 일삼아"…소속사 입장은?
↑ '서지수'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알몸 유출과 관련된 악성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에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와 관련해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서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내일 의뢰할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데뷔 직전의 멤버를 상대로 한 허위 루머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소송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서지수의 과거를 폭로한다는 제목으로 여러 게시물이 게재돼 논란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일부 네티즌은 "서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K아트 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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