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미녀의 탄생’ 정겨운이 한예슬을 죽인 범인이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4회에서 사라(한예슬 분)는 자신을 죽인 범인이 강준(정겨운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 사진=미녀의 탄생 캡처 |
이어 자신의 차를 맹추격
한편, ‘미녀의 탄생’은 살을 빼고 인생이 달라지는 한 여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