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아빠 어디가’ 가족들이 해돋이를 보러 떠났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는 외국인 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은 프랑스에서 온 미아 가족과 김성주 가족, 류진 가족이 강원도의 3대 미항 중 하나인 남애항으로 여행을 떠났다.
↑ 사진=아빠어디가 캡처 |
그들은 동해안 해돋이 구경을 떠났는데, 미아와 그의 아버지는 해돋이 구경은 처음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미아의 가족은 두 가족과
한편 연예인을 비롯한 사회 유명인들이 자녀와 함께 오지 탐험을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인 ‘아빠 어디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