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런닝맨’의 게스트로 나온 송재림이 간지럼 참기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방송인 박수홍과 김민교, 장동민, 송재림, 강남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 사진=런닝맨 캡처 |
송재림은 장동민이 세운 기록 17초를 무난하게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6시10분에 방송되며,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개리, 하하, 이광수, 지석진 등이 출연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