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 '인기가요' 사진=비스트 페이스북 |
인기그룹 비스트가 9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12시 30분'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1년에 두번 컴백이라는 이례적인 활동에 발라드 타이틀곡만 내세워 음원 강자로 나선 비스트는 이 이후 일본 등 해외 활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12시 30분'은 지난달 20일 발표와 동시에 모든 음원차트를 석권했으며, 이후 9일 오전 현재까지도 음원차트 상위권에 모습을 드러내며 롱런 중입니다.
음악방송으로는 지난달 29일 MBC뮤직 '쇼!챔피언
9일 '인기가요'에서도 1위 후보에 올랐습니다.
네티즌은 "인기가요 비스트, 1위 했으면!" "인기가요 비스트, 12시 30분 정말 좋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