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한 경비원 분신 사건을 재조명하며 경비원의 입장을 살펴봤다.
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모님과 경비원’이라는 제목으로 꾸며졌다.
경비원의 분신이 심한 모멸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며, 경비원들의 고충에 대해 집중했다.
↑ 사진=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
특히 경비원을 때리며, 욕까지 일삼는 일부터,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도 받았다는 사례도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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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종교와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오
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