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모던파머’ 이하늬가 이홍기를 회상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는 이민기(이홍기 분)를 생각하는 강윤희(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희는 지난 밤 자신을 걱정하던 민기를 생각하며 “나이는 어리지만 제법 사내냄새가 난다”고 혼잣말했다.
↑ 사진= 모던파머 방송 캡처 |
한편,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