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스타킹’ 출연자가 강호동 목말태우기에 성공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임꺽정 선발대회 우승자가 출연했다.
이날 임꺽정 대회 우승자로 등장한 출연진은 고추를 입에 잔뜩 넣고 매운 맛을 참더니 이내 강호동을 목말에 태웠다.
↑ 사진= 스타킹 방송 캡처 |
한편, ‘스타킹’은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신기한 재능을 가진, 진기한 일을 겪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