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스타킹’에서 한일대표 폴댄스 챔피언 대결이 벌어졌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한일대표 폴댄스 챔피언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일본 대표로 등장한 에리카에 이어 우리나라 대표 정경민은 중력을 거스르는 폴댄스로 출연진들의 정신을 빼앗았다.
↑ 사진= 스타킹 방송 캡처 |
한편, ‘스타킹’은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신기한 재능을 가진, 진기한 일을 겪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