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순백의 드레스 속 감춰진 볼륨감 ‘눈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 기자] 배우 최윤영의 순백의 신부로 변신했다.
8일 최윤영 소속사 측은 KBS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의 고양순(최윤영)과 염치웅(현우)의 결혼식이 장면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최윤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에 반전 있는 볼륨감으로 ‘베이글녀’의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장면은 집안의 반대를 무릎 쓴 양순과 치웅이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행복한 결혼식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한편, 최윤영이 열연 중인 ‘고양이는 있다’는 매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날 최윤영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윤영, 요가로 다져진 몸매인가” “최윤영, 몸매가 탄탄하다” “최윤영, 고양이는 있다 장면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