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배우 소피마르소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그는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단발머리에 차분한 네이비 색상 옷을 입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또한 네티즌의
소피 마르소는 지난 1980년 영화 ‘라붐’으로 데뷔해 프랑스는 물론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영화 ‘007- 언리미티드’와 ‘브레이브 하트’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올해 영화 ‘어떤 만남’ ‘어레스트 미’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