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아역배우 노정의가 배우 박신혜와 닮은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2일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노정의는 박신혜의 아역으로 최인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 사진제공=아이에치큐 |
비주얼만으로도 성인과 아역배우의 간극이 없는 만큼
이종석과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 하는 여자의 멜로드라마로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