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믹스앤매치 양홍석' / 사진= Mnet |
'믹스앤매치' 양홍석과 정진형이 최종 탈락했습니다.
6일 방송된 '믹스앤매치' 마지막회에는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비아이, 바비, 김진환, 구준회, 송윤형, 김동혁,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이 모든 대결을 마치고 숙소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바비는 결과 발표를 앞두고 합숙 마지막날 "내일 우는 사람 없기"라고 당부했고 김진환은 "이게 끝이 아니잖아. 난 슬프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아이콘 후보 멤버들은 발표을 앞두고 숙소를 떠나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양홍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21년 살며 가장 다이나믹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다. 마지막에는 안 울 줄 알았는데"라고 안타까운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한편 양현석은 지난 9월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믹스앤매치' 제작발표회에서 아이콘 탈락자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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