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웹드라마 ‘연애세포’가 미주 진출을 앞두고 있다.
IHQ는 “미주 지역에서 아시아 콘텐츠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스트리밍업체 드라마피버와 ‘연애세포’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IHQ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드라마피버는 한국 미니시리즈 뿐만 아니라 SNS 드라마도 미주 메인 스트리밍에서 홍보해 그 시장을 만들 생각”이라며 “드라마 피버는 국내의 이러한 SNS 드라마 제작이 미주 및 해외 시장에서도 매우 매력적이며, 해외 시청자를 사로잡을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드라마피버는 월 평균 사용자가 220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연애세포 한류네” “연애세포 챙겨봐야겠다” “연애세포 미국 진출이라니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