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BS 측이 ‘달콤한 비밀’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문 국장은 “KBS 드라마의 전통을 잘 살릴 것”이라며 “‘달콤한 비밀’은 KBS2 저녁 일일극이 어떻게 진화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달콤한 비밀’은 밝고 당당한 미혼모가 일과 사랑, 그리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과 사랑을 만들어가는 가족극이다.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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