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배우 정석원이 ‘미스터 백’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로 기대감을 높였다.
5일 오후 방송된 MBC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정석원은 정이건 역으로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이건(정석원 분)이 최고봉 회장(신하균 분)에게 재산상속 서류를 들고 와 겸손한 자세로 설명하며, 충직하고 완벽한 부하직원으로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미스터백 캡처 |
정석원이 맡은 정이건 역은 자신만의 능력으로 밑바닥부터 올라와 30대에
한편, ‘미스터 백’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