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유민상에게 일침을 가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는 김준현, 허안나, 홍예슬, 유민상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답을 뽐냈다.
이날 허안나는 “28기 후배들이 들어온 이후로 유민상이 변했다”면서 “전체 회의 후에 선배들이 퇴장하면, 우리한테 ‘후배 애들 괴롭히지 말고 빨리 보내라’고 말한다. 괴롭힌 적도 없는데 우리들을 몰아 간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 사진=풀하우스 캡처 |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화목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12인의 전문가가 제시하는 현명한 가족문제해결법 국민 힐링 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