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동준의 팬들이 통 큰 뷔페를 준비했다.
5일 제국의아이들 동준의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MBC에브리원 시트콤 '하숙24번지'에서 열혈 운동 중독 남으로 열연 중인 김동준을 응원하기 위해 김동준의 팬들이 김동준과 동료 배우, 스태프들에게 풀코스 뷔페와 커피차를 선물했다.
이날 야외 뷔페에는 기존의 밥 차들과 달리 갓 잡은 활어와 연어 회, 스테이크, 대하 등 다양하면서도 고품격의 메뉴들
통 큰 밥 차 선물에 장시간 촬영으로 지친 현장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동준과 그의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제국의아이들 동준은, 현재, MBC every1 시트콤 '하숙24번지'에 출연 중이며, 뮤지컬 '올슉업'에 앨비스 역으로 손호영과 나란히 캐스팅 돼 연습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