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칸타빌레’ 박보검이 연주하기 어려운 상태임이 밝혀졌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내일도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에서는 윤후(박보검 분)가 병원을 찾아 자신의 손상태에 대해 진단을 받았다.
윤후는 의사로부터 “당장 수술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고, “수술할 수 없다. 약을 처방해 달라”고 부탁했다.
↑ 사진=내일도 칸타빌레 캡처 |
이에 윤후는 “견딜 것이다. 아직 하고 싶은 연주
한편, ‘칸타빌레’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가지고 만난 청춘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젊음과 음악 그리고 열정, 사랑을 더불어 빚어내는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