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과거 엉덩이 살 노출…사진 보니 '민망 그 자체'
↑ '최희'/사진=tvN 택시 캡처 |
방송인 최희의 과거 노출 사고가 새삼 화제입니다.
4일 한류매거진 'KWAVE'는 최근 촬영한 최희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최희는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최희는 화보에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습니다.
최희는 현재 슈퍼스타K 6 에서 슈퍼메신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희는 지난 5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제작발표회 당시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이에 대해 "너무 괴로웠다"면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말했습니다.
최희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진짜 민망하겠네" "최희 흑역사네" "최희 화보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