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오만과 편견’ 최진혁이 백진희에게 경고를 날렸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는 한열무(백진희 분)에 강한 말을 날리는 구동치(최진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동치는 한열무가 동생 사건 때문에 현재 맡은 일에 대해 더 심각하게 다가가고 있음에 열무에게 경고를 했다.
↑ 사진= 오만과 편견 방송 캡처 |
하지만 동치는 이내 “옷 벗어. 네 첫 사건이야. 옷 벗을 각오 해라”라고
한편 ‘오만과 편견’은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놈들과 맞장 뜨는 검사들이 돈 없고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