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논스톱’ 멤버들이 12년 만에 모인 가운데, 김정화와 故 정다빈의 빈자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뉴 조인성, 장나라 등 ‘뉴 논스톱’ 멤버들은 한 식당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이날 함께하지 못한 ‘뉴 논스톱’ 멤버 김정화의 근황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정화는 지난해 8월 24일 CCM 가수이자 작곡가인 유은성과 대학로에 위치한 동숭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그 해 9
이어 올해 6월 14일 미국 애틀란타 한 병원에서 첫 아들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화는 당분간 산후 조리와 육아에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뉴 논스톱 김영준, 진짜 오랜만이다” “뉴 논스톱 김영준, 다들 훈훈해” “뉴 논스톱 김영준, 벌써 12년이나 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