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하이디 클룸, 공항패션 ‘편안함이 최고’

[MBN스타 대중문화부] 탑모델 하이디 클룸의 입국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일(현지 시간) LA 국제공항에 입국하는 하이디 클룸의 모습을 공개했다.

짙은 남색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하이디 클룸은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지난 2005년 팝스타 씰과 결혼해 대표 잉꼬 부부로 불려왔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최근 하이디 클룸은 데미 무어 전 남자친구인 12세 연하남 비토 슈나벨(28)과 열애중이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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