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아놀드 슈왈제네거, 한가로운 휴일의 풍경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한가로운 주말의 풍경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일(현지 시간) 일요일 아침 한가로운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모습을 포착했다.

날씨가 좋은 일요일 아침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자전거를 타며 한가로운 휴일을 즐겼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흰색 티에 회섹 트레이닝복 바지와 운동화를 신은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활동하기 좋은 편안 의상을 보여주며 남성미를 높였다. 선글라스도 빼먹지 않았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활동했었던 아놀드 슈워츠제네거가 ‘터미네이터5’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로서 복귀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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