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애슐리 올슨, 로맨틱 데이트에도 시크해

[MBN스타 대중문화부] 애슐리 올슨(Ashley Olsen)이 남자친구와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일(현지 시간) 애슐리 올슨이 남자친구 데이빗 슐트(David Schulte)와 저녁 식사 후 산책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애슐리 올슨은 비가 오는지 데이빗과 우산을 나눠 쓰며 길을 걷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애슐리 올슨은 사복패션으로 유명한 만큼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그는 큰 검은색 롱코트에 올리브색 머플러로 포인트를 줘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애슐리 올슨은 메리 케이트 올슨과 쌍둥이 자매로 사복패션 열풍의 주역이며, 영화 ‘미녀 삼총사2’, ‘뉴욕 미니트’, 드라마 ‘풀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