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EXO)를 떠난 루한이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일 루한은 자신의 웨이보에 “첫 영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앞으로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앞으로 개봉을 앞둔 중국 영화 ‘20세 종반’을 두고 루한이 각오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20세 종반’은 중국판 ‘수상한 그녀들’로 내년 1월15일 개봉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