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배우 서강준과 가수 잭슨이 함께 방을 꾸몄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이하 ‘룸메이트2’)에서는 방을 꾸미는 서강준과 잭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잭슨은 다른 멤버들의 방을 부러워했다. 이에 방을 꾸밀 것을 서강준에게 제안했다. 서강준은 잭슨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함께 방을 꾸미는데 착수했다.
↑ 사진=룸메이트2 캡처 |
이에 서강준은 수건을 가져왔고 두 사람은 코와 입을 수건으로 가렸다. 마구잡이로 엉망진창이 될 것이라
한편,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