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배우 주원과의 게릴라 데이트가 그려졌
이날 주원은 “학창시절 튀는 학생은 아니었다. 원래 안경을 꼈는데 한 선생님의 제안으로 렌즈를 끼기 시작했다”면서 “렌즈를 끼니 얼굴형이 바뀌더라. 그 이후로 러브레터도 받고 인기가 많아졌다”고 털어놨다.
이때 주원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과거 사진 속 주원은 안경을 낀 모습으로, 지금과는 다르게 풋풋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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