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인간의 조건’ 멤버들이 정태호와 그의 아버지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멘토와 함께 떠나는 모든 여행을 마치고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떠났던 정태호의 사진을 보는 순간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정태호와 그의 아버지가 꼭 닮았던 것이다.
↑ 사진=인간의 조건 캡처 |
한편 ‘인간의 조건’은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