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세바퀴’ 강인이 예의 없는 후배들에 대해 지적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는 박사 대 글로벌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레드벨벳, 미쓰에이 등이 글로벌 아이돌로 출연했다.
이날 글로벌 아이돌 50인이 꼽은 ‘가장 얄미운 아이돌 1위’가 공개됐다. 결과는 ‘인사 안하고 지나가는 후배’였다.
↑ 사진=세바퀴 캡처 |
MC들은 “인사를 왜 안하냐고 묻지 그랬냐”고 질문했다. 강인은 “후배가 불편해 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라고 이유를 밝혔다.
인사와 관련해 은혁은 “인사했을 때 서로가 행복해진다고 믿는다. 그래서 인사를 열심히 하는
‘세바퀴’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가정생활을 기초로 한 생활 밀착 퀴즈도 풀고, 공감대 있는 수다도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퀴즈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