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나쁜 녀석들’ 마동석이 위기의 상황에서 조동혁을 향한 의리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박웅철(마동석 분)은 이정문(박해진 분)을 죽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이 죽을 위기에 놓인다.
이에 박웅철은 자신이 모시던 이를 향해 “전화 한통만 하면 안 되냐. 그 후에 날 죽여도 상관없다”고 말한다.
↑ 사진=나쁜 녀석들 캡처 |
박웅철은 “난 머리가 나빠서 모
‘나쁜 녀석들’은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