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홍은희가 육군 부사관 임관식에 참석해 ‘진짜사나이–여군특집’ 동기들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당시 고된 훈련을 했던 후보생 시절과 달리 제복을 입고 환히 웃고 있는 진단비, 유봄이 부사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께 있는 홍은희도 연신 미소 지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홍은희는 “함께 했던 동기 최신애, 차성효, 진단비, 유봄이 후보생이 어느덧 어엿한 부사관이 된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정말 멋졌다. 임관식에 꼭 가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른다”고 전했다.
또한 홍
한편, 홍은희는 다부진 성격과 미모로 예능계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