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오 마이 베이비’ 리키김의 아들 태오가 어린이집에서 두부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어린이집을 간 리키김의 아들 태오가 두부로 촉감놀이를 하고있는 누나의 수업에 참여했다.
이날 태오는 누나 태린이 수업하는 방에 들어가 두부를 만지고 있는 모습을 지켜봤다. 어린이집 선생님은 태오도 참여시켰고 함께 수업을 하게 됐다.
↑ 사진=오마이베이비 캡처 |
맛있게 먹는 태오의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아이를 둘러싼 육아 소동기로, 가족 전체를 주인공으로 패밀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소현, 손준호, 리키 김, 류승주, 김애리, 김정민, 타니 루미코이 출연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