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음악중심’이 고(故) 신해철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1위 발표가 끝난 후 고 신해철에 대한 애도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이어 고인의 생전 영
한편 고 신해철은 지난 10월 17일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뒤 통증을 호소하다가 22일 심정지 돼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서울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또 다시 개복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될 예정이었으나 명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하기로 최종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