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강남 |
지난달 31일 밤 11시 2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적금을 들기 위해 은행으로 향한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은행원과 상담 도중 87만 6천원이라는 자신의 통장 잔액을 확인하고 “이렇게 많이 들어와요?”라며 감격했다.
앞서 그는 ‘나 혼자 산다’에서 약
이에 지켜보던 은행직원은 흐뭇한 미소로 “부자 되셨다”고 축하했다.
한편 적금 통장을 개설한 강남은 부모님의 내복 선물을 위해 용문 시장에 갔다.
그러나 그는 “(적금) 너무 많이 들었나?”고 엉뚱한 발언을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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